메인메뉴

보도자료

[뉴스]소아혈액암 환자에게 골수기증한 백의 천사 관리자 2019-04-14 11:39:14 1959

소아혈액암 환자에게 골수기증한 백의 천사

화순전남대병원 박선주 간호사, 조혈모세포 기증







난치질환인 혈액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 환자를 위해 골수(조혈모세포)를 기증, 백의천사를 실천한 간호사의 스토리가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그 주인공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내과계 중환자실에서 근무중인 박선주(31) 간호사.

그는 지난 2010년부터 화순전남대병원에서 근무하며, 골수기증자 부족으로 힘겨워하는 혈액암 환자들의 사연들을 접해왔다. 제때 골수 이식을 받지 못해 사망하는 환자를 보기도 했다.

마음 아파하던 박간호사는 대한적십자회에 골수기증 희망자로 등록, 이후 조직적합항원(HLA)이 일치하는 환자가 나타나길 바랐다.

혈액암 진단을 받은 환자는 항암요법이나 가족간 또는 자가 이식의 순서로 치료를 모색하지만, 모든 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HLA가 일치하는 조혈모세포 기증자를 기다릴 수밖에 없는 상황.

골수내에 포함된 조혈모세포는 '혈액을 만드는 어머니 세포'라는 뜻으로 정상인 혈액의 약 1%에 해당한다.

 

박 간호사와 HLA가 일치하는 혈액암 환자를 찾는 일은 쉽지 않았다. 몇년이 흐른 뒤에야, 2개월전 한국조혈모세포은행협회로부터 HLA가 일치하는 어린 환자를 찾았다는 연락을 받았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박간호사의 골수기증 의향은 변함없었다. 유전자 상세검사와 건강검진 등을 거쳐 기증할 수 있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후 식이조절 등 골수 공여를 위한 몸 만들기에 나선 박간호사는 최근 입원, 조혈모세포이식술을 받았다.

 

퇴원을 앞둔 박 간호사에게 협회로부터 한통의 편지가 전해졌다. '재생불량성 빈혈'로 고통받다 골수를 기증받은 8살 소아환자의 감사글이 담겨있었다.

박 간호사는 "어린 환자의 편지를 몇차례나 되읽으며 가슴 뭉클했다. 건강한 내 몸의 일부로, 새로운 생명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 얼른 쾌유해 건강을 되찾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내 손길이 필요한 환자들이 많다. 얼른 업무에 복귀해 그들을 돌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목록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듀스펙은 1998년부터 온라인 교육 컨텐츠를 제작해온
‘진짜 전문가’라는 자부심으로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듀스펙 대표이사
윤황남
법인등록번호
110111-4429034
사업자등록번호
119-86-34282
출판사등록번호
제 2010-79호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10-서울금천-0845호
부가통신사업번호
022009
주  소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84,
벽산디지털밸리2차 821호(본사)
822호(교육연구소)
823호(고객지원센터)
대표전화
02-744-9020
팩스번호
02-744-9222
개인정보처리부서
02-744-9494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현표
교육 기업부설연구소 인정기업
제 2014110927호
교육 품질경영시스템 인증기업
Q298513
교육 환경경영시스템 인증기업
E150613
좋은콘텐츠제공 품질 인증기업
제 2013-120019호
경영혁신 메인비즈 인증기업
제 110102-02650호
원격 평생교육시설 인증기업
남부 제 266호
우수벤처기업 인증기업
제 2012 0105706호
우수전자거래 인증기업
제 2013-144호
체계적 현장훈련기관
한국산업인력공단
취업지원 교육기관
국가보훈처 지정
강소기업 교육기관
고용노동부 선정
국민건강 모범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나눔실천 모범기관
대한적십자사 선정
아동기부 협력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재해구호 협력기관
전국재해구호협회
교육장학 공헌기관
한국언론인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