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건강보험공단, K-건강보험 재정운영시스템 글로벌 전파 첫 사업 성공적 수행 | 관리자 | 2021-12-17 15:27:49 | 747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K-건강보험 운영시스템’의 글로벌 전파를 위한 첫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고 밝혔습니다.
국고보조금을 받아 추진된 이번 사업은 아세안 5개국(필리핀, 태국, 라오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을 대상
ㅇ각 국의 보건의료 제도/재정/정보시스템 등 현황 분석
ㅇ건강보험료(또는 조세) 징수업무 프로세스 분석 등이 수행됐습니다.
이 중 우리나라와 제도가 유사하여 공단의 운영시스템 전파가 용이한 1개 국가(필리핀)를 선정
ㅇ맞춤형 재정위험관리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래모델 수립
ㅇ데이터 거버넌스 시스템 아키텍쳐
ㅇ사업타당성 조사 등이 제공됐습니다.
공단은 올해 아세안 회원국을 대상으로 공단의 ‘재정분석 시스템’을 기본 모델로,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효율적인 보건의료 재정 위험관리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오늘(17일) 최종보고회를 가졌습니다.
공단은 이번 사업은 기존의 정책컨설팅 및 연수사업 위주의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탈피해 공단이 기술컨설팅이자 지식이전 사업으로 추진하는 최초의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평가받았습니다.
이번 사업을 총괄 지휘한 공단의 글로벌협력실 강상백 실장은 최종보고회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공단의 국제개발협력사업을 다양화할 계획”이라며 “사업을 확장해 ‘K-건강보험 운영시스템’을 전세계에 전파하고 이를 통해 국내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 및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고보조금을 받아 추진된 이번 사업은 아세안 5개국(필리핀, 태국, 라오스,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을 대상
ㅇ각 국의 보건의료 제도/재정/정보시스템 등 현황 분석
ㅇ건강보험료(또는 조세) 징수업무 프로세스 분석 등이 수행됐습니다.
이 중 우리나라와 제도가 유사하여 공단의 운영시스템 전파가 용이한 1개 국가(필리핀)를 선정
ㅇ맞춤형 재정위험관리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래모델 수립
ㅇ데이터 거버넌스 시스템 아키텍쳐
ㅇ사업타당성 조사 등이 제공됐습니다.
공단은 올해 아세안 회원국을 대상으로 공단의 ‘재정분석 시스템’을 기본 모델로, 정보시스템을 활용한 효율적인 보건의료 재정 위험관리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오늘(17일) 최종보고회를 가졌습니다.
공단은 이번 사업은 기존의 정책컨설팅 및 연수사업 위주의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탈피해 공단이 기술컨설팅이자 지식이전 사업으로 추진하는 최초의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평가받았습니다.
이번 사업을 총괄 지휘한 공단의 글로벌협력실 강상백 실장은 최종보고회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공단의 국제개발협력사업을 다양화할 계획”이라며 “사업을 확장해 ‘K-건강보험 운영시스템’을 전세계에 전파하고 이를 통해 국내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 및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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